안녕하세요. 오늘은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설립목표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은 일제강제동원피해·희생자·유족에 대한 복지지원, 추념 및 강제동원 피해와 관련한 문화, 학술, 연구, 조사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 재단은 국민통합과 평화, 인권신장에 기여하도록 기관의 역할과 역량을 강화하여 과거사 문제 해결의 후속 사업을 충실히 수행하고자 2014년 06월 03일 설립되었습니다.
상징물
평화를 상징하는 비둘기가 강제동원의 아픔을 극복하고 고국에 소식이나 안부(희망)의 메세지를 전달하는 모습을 표현하여 일제강제동원피해자와 유족들을 위한 다양한 위로와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나아가서는 역사적인 사실을 홍보하여 세계평화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알리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심볼의 원형은 피해자의 지원 및 세계의 평화와 자유의 홍보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평화, 희망 등을 상징하는 흰색과 녹색, 고향을 의미하는 갈색을 적절히 사용하여 재단의 정체성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소재지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은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길 42(이마빌딩 6f)에 소재해 있습니다.
홈페이지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의 홈페이지는 https://www.fomo.or.kr/이며, 홈페이지 메인화면은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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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사업
다음은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의 주요사업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1. 추도사업
2. 학술연구사업
3. 유해조사발굴·봉환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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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피해자지원사업
5. 홍보사업
6.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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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관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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